부산 명장도서관 2월3일 재개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명장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2월 3일 재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말에는 유아·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체험 키트' 배부 행사, 2월 7일에는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비즈 화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선 2월 24일까지 '100 인생 그림책' 원화가 전시되며, 3층 종합자료실에선 '쉽게 시작하는 철학'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2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 외에도 재개관 축하 메시지 남기기, 도서 대출 이벤트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우드 책갈피, 독서노트, 랜덤 키링 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문 여는 명장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쉼터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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