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가족' 지원사업 연장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지원사업' 중 6개 사업을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직원과 가족 생활 여건에 대한 현장 수요를 종합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따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사천사랑카드,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 교류다.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만 2000원)과 월세 지원(4년간 월 30만 원) 연장은 올해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 정착 장려금(1인 200만 원·최대 1000만 원·1회),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 150만 원·1회),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1인 50만 원·2년간), 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해왔다.
박동식 시장은 "우수 인재가 사천에 머물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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