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교육청, 3월 개교 앞둔 6개교 급식실 점검
강서유·부산남고 등 신설·이전 학교 대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신설 및 이전 학교의 급식 안전 확보에 나섰다.
북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한별학교 △부산남고등학교 △솔빛학교 등 6곳이다.
지원청은 개교 전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살피고, 조리 종사자들의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해 급식 기구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급식실 설계 단계부터 '급식실개선지원단'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작년 말에는 신설 학교 급식 운영 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예산 편성 가이드라인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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