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작기계 공장 화재…2300만원 재산 피해

15일 낮 12시 46분쯤 창원의 한 공작 기계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5일 낮 12시 46분쯤 창원의 한 공작 기계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15일 낮 12시 46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한 공작 기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가 발생하면서 관련 신고가 3건 잇따랐다. 또 공장 직원 17명이 대피했다.

화재 초기 자체 진화에 나섰던 60대와 20대 직원 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 중 얼굴 등에 화상을 입은 60대 직원만 스스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4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7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공장 내 크레인과 고압 세척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