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회적기업에 4대 보험료 지원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2만 원 지원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가 경기 침체 속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산시는 23일까지 '202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가 부담해야 할 금액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4대 보험에 모두 가입했을 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2만 576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2700만 원으로, 시는 6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명의 근로자에 대한 보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사회적기업의 인력 운용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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