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5일, 목)…오전 5㎜ 미만 비, 아침 최저 -2~9도

부산 동래구 복천동의 한 매화나무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동래구 복천동의 한 매화나무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15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까지 경남 서부지역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부산과 그 밖의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9도, 창원 5도, 김해 4도, 양산 5도, 밀양 -1도, 거창 -2도, 산청 1도, 진주 -1도, 통영 8도로 전날보다 6~12도 높고 평년보다 4~9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6도, 김해 17도, 양산 17도, 밀양 16도, 거창 14도, 산청 15도, 진주 17도, 통영 15도로 전날보다 5~9도 높고 평년보다 7~10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에 '보통' 수준이었다가 오후부터 부산 '한때 나쁨', 경남 '나쁨' 수준이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안쪽 먼바다에서 1~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지상 부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차량 운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