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산청군수 출마선언
"인구소멸 대응·산업 경제 활성화·안전 산청 실현"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59)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 산청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유 전 본부장은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출마 이유, 산청 미래 비전 등을 밝히며 이번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미래 50년은 서부 경남권의 우주항공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것"이라며 "이는 산청이 새롭게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된다.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고, 돈이 돌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그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는 튼튼한 산청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주요 비전으로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로 기존산업의 활성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사람·지역 중심 돌봄과 복지' '안전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을 제시했다.
유 전 본부장은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 낸 경험과 능력, 열정을 이제 고향 산청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젊은 일꾼답게 발로 뛰고 활력 넘치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삼장면 출신이 유 전 본부장은 삼장초, 덕산중, 대아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제5회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경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 보건복지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산업통상국장, 합천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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