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명품 전망공간 조성 속도…오션뷰케이션 21일 기공식
도천동~미수동 잇는 보도교·스카이워크 등 설치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통영대교와 충무교에서 볼 수 있는 통영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알려졌지만, 경관을 감상하기에는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통영항의 풍광을 즐기며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바다조망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도천동~미수동을 잇는 128m의 보도용 주 교량과 스카이워크, 다리 상부 아치 모양의 익스트림 클라이밍 등이다.
또 통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야간경관도 꾸민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공사 라온산업개발과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기공식 이후 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품 오션뷰 조성을 통해 관광인프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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