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 여가부 평가 '최우수'…장관상 2연패

안전 관리·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장관상 수상 모습.(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인정받았다.

수영구는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년(2023~2024년)간의 운영 관리,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이용 참여도, 시설 안전 관리 등 평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시설로 선정됐다.

김경진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