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종이팩·폐건전지, 종량제봉투·새건전지로 바꿔드려요"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씻어서 말린 종이팩에 대해서는 1kg당 종량제봉투(10L) 2장이, 폐건전지의 경우 10개당 AA형 새 건전지 1개가 지급된다. 건전지는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할 수 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kg, 폐건전지 16만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 참여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했다.
구는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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