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난해 공모사업 48건 선정…사업비 1064억원 확보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 10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8건의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402억원 △화왕산 숲 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사업 50억원 △신재생 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2억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 사업 15억원 △세계유산 축전 4억원 등이다.
군은 안전과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총 10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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