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산청곶감축제, 곶감·농특산물 매출 8억원…농가 소득·경제 활력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장(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장(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곶감과 농특산물 등 8억2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 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다채로운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호응받았다.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산청 곶감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