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전 읍면 순방 지역민 만난다

구인모 군수가 7일 거창읍에서 새해 순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구인모 군수가 7일 거창읍에서 새해 순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창=뉴스1) 한송학 기자 =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 순방에 나섰다.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순방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7일 거창읍에서는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며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육아 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 ‘2026 거창방문의 해’, 미래 먹거리 50년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핵심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8일은 마리면 방문했고 14일 웅양면, 15일 고제면, 16일 북상·위천면, 19일 주상·남상면, 20일 남하·신원면, 21일 가북·가조면에서 지역민을 만난다.

구 군수는 "군민의 염원이 담긴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렴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