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 8경 '새벼리' 도로 정비·경관 개선 추진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지역 8경 중 하나인 새벼리 일원의 경관 개선과 도로 안전 강화 등 재정비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정비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이달 중 준공한다.
이 사업은 새벼리 도로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수목(지장목) 제거, 낙석방지망 교체,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새벼리 경관조명을 주변 자연 지형에 어울리도록 개선·재설치해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벼리의 기암과 절경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미관을 갖춘 야간경관을 3월 중 마무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기반 시설 정비와 함께 ‘밤에도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야간경관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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