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새로운 정책 통해 창녕 미래 경쟁력 높일 것"

성낙인 창녕군수가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새해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6.1.6 ⓒ 뉴스1 박민석 기자
성낙인 창녕군수가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새해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6.1.6 ⓒ 뉴스1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6일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군은 작년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고, 70여 건의 기관 표창을 받아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 올해 예산이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군은 또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고,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곳의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군은 이 같은 작년 성과를 토대로 올해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 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 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 도시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창녕군은 올해 함안군과 함께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준비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 군수는 "창녕의 균형 발전과 희망찬 미래는 군민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유네스코 3관왕' 도시라는 자부심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행복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열심히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