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산청곶감축제, 8~11일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서 개최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오는 8~11일 경남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6일 산청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청 곶감은 '대한민국 대표 과일'에 10년 연속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9회 수상한 행사다.
올해 축제는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 국내 최고령(641년령) 고종시 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다.
축제에선 무료 즉석사진관, 목공예, 비즈공예 체험 등 관광객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가수 미스김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이어 10일엔 안성훈이 출연하는 곶감 생산 농가 노래자랑, 11일엔 전국주부가요열창(본선), 김용빈 축하 무대 등이 마련된다.
고종시로 만든 산청 곶감 전시회, 산청곶감요리경진대회, 지리산 사진 전시 등 행사와 축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시 페이백 행사, 정오 퀴즈와 산청 곶감 SNS 요리 레시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승화 군수는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산청 곶감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정기와 기운을 듬뿍 받은 명품 산청 곶감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