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인 줄 알고…' 진주서 시너 끓이다 화재 3명 부상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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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1일 오후 5시 43분께 경남 진주시 봉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이 화재는 주택 화단에서 시너를 물로 오인해 끊이다가 발생했다. 불은 화단 및 가재도구 일부를 태웠다

이 불로 70대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30대 여성 등 2명도 1도 화상 등을 입었다.

불은 4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