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서 발레콘서트 '헬로 발레' 개최

'헬로(HELLO) 발레-발레의 초대'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14~15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 발레콘서트 '헬로(HELLO)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클래식부산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김주원 예술감독 해설과 함께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다양한 발레 주요 장면을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래식부산은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은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5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전, 현대 발레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전했다.

공연엔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발레와 음악의 완전한 조화를 선사한다.

공연은 유료이며, 전석을 3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NOL)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해설로 고전·현대를 아우르며 발레 장면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가 전 연령에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음악이 조화된 특별한 무대로 발레의 대중예술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