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섬' 남해 노도서 구절초 가을소풍 행사
산책·음악회·시화전 등…선착순 100명 대상
- 강미영 기자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18일 문학의 섬 노도에서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가을·구절초'라는 주제로 구절초가 만개한 노도에서 관내 문학인과 섬 주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각공원 문화 산책&보물찾기 △구운몽 작은 음악회 △도시락 피크닉 등이다.
또 노도 곳곳에는 지역 문인들의 작품을 전시한 시화전을 개최한다.
참가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군 관계자는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은 문학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소박하지만 특별한 축제"라면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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