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경운기에 깔린 80대 남성 숨져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1일 오후 2시 18분께 경남 합천군 봉산면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에 깔린 80대 A 씨가 숨졌다.
사람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