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연휴 맞아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방

도모헌 전경.(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도모헌 전경.(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5일부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을 시민들에게 특별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5~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모헌을 개방한다.

도모헌 본관, 소소풍 정원, 라운지 무료 전시, 카페가 모두 개방된다. 공간 개방에 중점을 두어 별도 행사는 없으나 계단식 강연장 '다할'에서 도모헌 아카이빙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해 도모헌 셔틀버스와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시는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가족 단위 귀성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도모헌이 부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