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포터트럭 5m 아래 하천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23일 오전 6시 46분께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의 한 교량에서 운행 중인 포터 차량이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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