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송하이패스IC 타당성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사송하이패스IC 타당성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26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 IC 타당성 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하이패스IC 설치 기준과 사송지구 연계성을 고려해 최적의 부산 방향 진출입 위치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64억 5000만 원, 경제성 분석(B/C 1.71), 그리고 사송지구 내 78.2%의 높은 이용 수요를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사송하이패스IC 총사업비 중 양산시가 35억 9000만 원, LH가 128억 6000만 원을 분담하며, 9월부터 도로공사에 타당성 보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방향 하이패스IC는 당초 내년 예산 확보를 계획했었지만, 나동연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9월 추경을 통해 용역비 1억 원을 확보해 즉시 착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나 시장은 "우리 시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사송하이패스IC 양방향 추진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향후 LH와 도로공사,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에 노력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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