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 제작 과정·비용 지원…ACF 공동제작지원펀드 공모 접수
8월14일까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다음 달 14일까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ACF 공동제작지원펀드' 지원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ACFM은 아시아영화펀드(ACF)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재능 있는 감독들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개발부터 후반작업까지 영상 제작 과정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 신설된 'ACF 공동제작지원펀드'는 제작 과정 지원에 더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국 국적 투자 그룹 '하이라이프'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장편 극영화 또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대한민국과 공동제작 계약 체결 △순제작비 60% 이상 자금 확보 등 조건이 갖춰진 작품이다.
선정된 1편의 프로젝트에는 약정 체결 후 일정 조건 하에 제작비 5만 달러 또는 6500만 원이 지급된다. 완성작은 2026 BIFF에서 의무적으로 프리미어 상영(선행 상영)이 이뤄져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20~23일 열리는 2025 ACFM 행사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영화펀드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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