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서 '월드시네마 2025' 개최
27일~6월26일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영화의전당은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5'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세계 영화사의 위대한 업적을 만날 수 있는 시네마테크 대표 연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나라 △집/없음/에 관하여 △포커스 온 타비아니 형제 총 3개 부문 23편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아이들의 나라 부문은 어른의 세계와 불화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낸 영화 7편으로 이뤄졌다.
집/없음/에 관하여 부문에서는 '집'이나 '집없음'을 주제로 하는 9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근대주의) 영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비토리오 타비아니, 파올로 타비아니 형제 감독을 기리는 '포커스 온 타비아니 형제' 부문에선 이들의 작품 7편이 상영된다.
월드시네마 기간 임재철, 박인호, 홍은미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특별강연과 여러 영화 연구자, 부산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이 영화를 해설해주는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행사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이나 청소년 등의 경우 5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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