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위험군 코로나19 무료 접종 내달 30일까지 연장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첫날인 5일 광주 북구보건소 접종실에서 감염병예방팀 직원이 의료기관에 배부할 스카이코비원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2.9.5/뉴스1 ⓒ News1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첫날인 5일 광주 북구보건소 접종실에서 감염병예방팀 직원이 의료기관에 배부할 스카이코비원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2.9.5/뉴스1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을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지역 접종률은 지난 20일 기준 45.4%로 전국 접종률 47.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백신 접종 뒤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를 고려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면역저하자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추가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관할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