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영화·영상 색보정 다빈치 리졸브 공인자격교육 실시
5월7일까지 모집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에서 '2025 부산지역 영화·영상 후반작업특화(색보정) Davinci Resolve(다빈치 리졸브) 공인자격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부산지역 영화·영상 종사자나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후반작업의 핵심 분야인 색보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실무 중심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 시행되는 것으로 실제 영화·영상 작업 환경과 동일한 전문 시설을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과정에는 색보정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진 다빈치 리졸브 공인자격 코스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는 공공기관 운영 교육 중 최초로 도입된 것이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교육은 자격증 과정과 실무 과정을 결합한 총 8강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OTT 디즈니 플러스의 '하이퍼나이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 작품 제작에 참여한 엄태식 유오케이 에듀웍스 대표 △영화 '빅토리,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등을 제작한 이다교 컬러리스트 △영화 '데드맨', '크로스' 등에 참여한 서중권 슈퍼바이저 총 3명이다.
교육은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교육생은 1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선발 예정이다.
교육비는 위원회가 80%, 교육생이 20%(20만 원)을 부담한다. 교육생은 80%이상 출석 시 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자격시험에 통과할 경우 정식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은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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