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내리막길서 덤프트럭 전도…골재 쏟아져 교통 불편
- 한송학 기자

(창원=뉴스1) 한송학 기자 = 8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 IC에서 새마을 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덤프트럭이 전도됐다.
사고는 내리막길을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이 도로 오른쪽 연석을 들이받으면서 왼쪽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골재가 도로로 쏟아져 통행 차들이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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