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초3~중3 대상 학력향상지원시스템 확대 운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10일부터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2025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력개발원은 부산 학력체인지를 통한 학력신장과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엔진 고도화, 2022 개정 교육과정 콘텐츠 추가, 학부모 정보 제공 강화, 모바일 운영 등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

학력개발원은 '도전해! 오~바쓰!(5.5.5.실천) 캠페인, 일주일에 5일 접속, 하루에 5문제 풀기, 하루에 5분 강좌 듣기와 연계한 학습 포인트와 레벨 업 시스템 등을 도입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김혜선 학력개발원장은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은 학생의 학력 신장과 자기주도학습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도 BASS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Data) 기반의 학습 이력을 토대로 학생의 학력 수준 진단과 분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 대상 학년이면 누구든 무료로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