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중고생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3월10일부터 신청

부산 동래구청 전경,(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동래구청 전경,(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가 다음 달 10일부터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 모집 대상은 동래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160명이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 희망 교육지구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래구의 수능방송 수강 지원사업 신청자는 강남구청 수능방송(강남인강)의 모든 강의 콘텐츠도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현재 중고등부 전 6년 교육과정 총 1318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은 특목고 등 현직 교사, EBS와 대치동 유명 강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