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불…대응 1단계 발령
공사장 B동 1층 풀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불 시작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14일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40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사장 B동 1층 풀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처음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11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장군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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