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문화재단 설립 조례 구의회 통과…하반기 재단 출범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0일 '부산시 남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남구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재단 설립은 2023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10월 부산시 심의를 통과한 뒤 이번에 조례까지 통과됐다.
구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남구는 정관제정, 임직원 모집,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남구문화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문화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재단을 통해 전문인력을 채용해 문화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남구만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문화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구문화재단 설립 시 생산유발효과는 1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0억 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연구원도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 중이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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