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교육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부산예원고' 바자회 참석

 19일 오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예원고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19일 오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예원고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9일 오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부산예원고에서 학생회 주관 바자회에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의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고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에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생들이 늦게라도 학업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난 1986년에 설립된 부산예원고에는 현재 876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취임 이후 △노후 기자재 교체를 위한 예산 지원 확대 △문화예술체험비 지원 강화 △학생건강검진비, 학교안전공제회비 2024년도 인상 단가 반영 등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바 있다.

하 교육감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바자회를 준비해 주신 성인반 학생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배움은 어제의 지혜를 내일의 희망으로 전환하는 길이다.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새로운 발견과 혁신의 내일로 갈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che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