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생태공원 2만5천평 코스모스 만개…가을 힐링명소 '입소문'
- 김명규 기자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가을이 무르익는 가운데 경남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에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부산·경남 나들이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월 대동생태체육공원 8만2700㎡(2만5000여평)규모 부지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해 꽃밭을 조성했다.
최근 5가지 색깔의 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김해는 물론 부산·양산 등지에서도 나들이객이 공원을 찾으며 최근 힐링명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김해 대동면 조눌리에 있는 대동생태체육공원은 일반도로를 통해 가도 되고,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관가야휴게소와 이어진 보도교를 이용해 갈 수도 있다.
대동생태체육공원에는 코스모스 꽃밭 외에도 시가 낙동강 둔치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야생화단지, 무궁화동산, 잔디광장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광경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연휴 많이 오셔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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