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교육청에 장유·주촌지역 학교 신설 건의
경남예술교육원·김해예술학교 건립도 필요
- 김명규 기자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경남교육청에 장유·주촌지역 학교 신설 등 지역의 여러 교육현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허성곤 김해시장 등은 최근 경남교육청을 찾아 2만여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건립 등으로 향후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유지역에 고등학교 신설을 건의했다.
또한 최근 젊은세대 전입이 크게 늘고 있는 주촌지역의 초등학교 추가 신설과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와 구봉초등학교의 조속한 이전을 요청했다.
그밖에 경남 동부권역 학생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남예술교육원 ‘해봄’과 김해예술학교의 빠른 건립과 노후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진영도서관의 신도시 이전 등도 건의했다.
이에 도교육청 관계자는 "김해지역의 어려운 교육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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