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박명준 농촌협약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도·농 균형발전 기여

김해시 건설과 박명준 농촌협약팀장. (김해시 제공) ⓒ 뉴스1
김해시 건설과 박명준 농촌협약팀장. (김해시 제공) ⓒ 뉴스1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 건설과 박명준 농촌협약팀장이 도농간 균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시가 밝혔다.

1996년 김해시 토목직으로 공직을 시작한 박 팀장은 농촌이 가지고 있는 도시지역과의 개발 불균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 도농 균형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특히 박 팀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6년간 담당하며 농촌지역 개발체계를 정립하고 전국 최초 농촌협약 시범사업 선정 등으로 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박명준 팀장은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늘 옆에서 함께 뛰어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