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시 교통비 등 지원

진주시청전경ⓒ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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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교통지원제도'를 추진한다고 발27일 밝혔다.

시는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자 중 운전을 하지 않는 시민이 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현재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보험가입 등 자가운전 확인증명서를 첨부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와 5년간 대중교통(시내버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내년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 예산 확보, 운전면허증 반납신청을 위한 행정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교통사고율을 낮추고 도심 교통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gle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