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관할 부산노동청 동부지청장 구속…뇌물수수 혐의
- 박채오 기자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공사로부터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던 전 부산고용노동청 동부지청장이 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11일 구속전피의자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전 부산고용노동청 동부지청장 A씨(58)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임지인 대구와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면서 해운대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를 비롯한 관할 사업장으로부터 40여차례에 걸쳐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다.
A씨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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