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중장년층 집중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청 전경.2017.2.3./뉴스1 ⓒ News1
김해시청 전경.2017.2.3./뉴스1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제인구의 중심인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가 2015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김해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태성 고혈압이 1위, 당뇨병이 5위, 기타내분비·영양 및 대사질환이 6위를 차지해 만성질환 관련 상병구성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 건강증진과에서는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심뇌혈관예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을 포함해 김해시에 운영한 건강증진분야 27개 프로그램에 연간10만4000여명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강선희 김해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에도 건강의 중심 ‘중·장년 건강관리’를 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 개인맞춤형 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헤 건강하고 활기찬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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