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1일 '달빛-인문학을 말하다' 개최

달빛 인문학 강연 포스터(동구청 제공)© News1
달빛 인문학 강연 포스터(동구청 제공)© News1

부산 동구(구청장 정영석)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동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11회 달빛 인문학 강연'을 21일 구봉산봉수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달빛 강연은 지난해 6월부터 매월 보름을 전후하여 부산항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인 구봉산봉수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산악시인 권경업씨가 '산행과 인생'이란 주제로 흥미로운 강연을 펼친다.

권 시인은 부산지역 최초 히말라야 원정대 등방대장으로, 월간 '사람과 산'에 백두대간 연작시 60여편을 연재하는 등 산악시인으로 유명하다.

달빛 인문학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면 별도 참여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