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스마트 광고 전문가 '소셜마스터' 양성

영산대학교가 부산인적자원개발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소셜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소셜마케팅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은 7월부터 약 한 달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학졸업 예정자(4학년)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마케팅 전반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실무감각 배양을 위한 현장실습과 취업후 관리과정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에 소요되는 운영비는 국가에서 전액지원하며, 교육희망자들 가운데 원거리 거주자들은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기숙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셜 마스터'는 뉴미디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지칭한다.
이상화 교수(광고홍보학과장)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어디에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첨단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들이 부산의 미래 마케팅 산업을 이끌며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28일까지며, 모집인원은 35명이다.
문의 영산대 (055)380-9114.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