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올 상반기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6월3일~22일 자체인력으로 수확이 가능한 밀·보리베기 및 모내기를 제외한 양파·마늘 수확 등 기계화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일손 돕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마늘·양파 340ha의 수확작업에 1500여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이 기간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 28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설치해 일손지원요청 농가와 인력지원 기관·단체 등을 서로 연결할 방침이다.

기업체 및 자매결연단체 등에는 인력지원요청 서한문 등을 발송해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6월11일~14일 군청 산하 전 공무원을 2개조로 편성해 1인 2일 이상씩 마늘 및 양파수확 작업에 대대적으로 동원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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