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24일 다대포해수욕장서 ‘일제 연안정화운동’ 실시
이번 행사는 5월 바다의 날 전후로 전국 해양경찰서가 소재한 주요 항·포구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 단체와 바다가족이 함께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제 연안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화운동과 병행해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 바닷가에 참돔치어 5000마리 방류, 창설 60주년 기념 분수 쇼, 쓰레기 많이 줍기 이벤트,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해경은 각종 쓰레기가 해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해안주변 산업시설의 발전소, 조선소, 정유사 및 유관기관․단체․업체에 청소구역을 지정해 주거나 소재지 주변을 청소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해경은 이날 행사에 앞서 다대어촌계에서 해상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상담 등 ‘이동민원봉사실’도 운영한다.
이동민원봉사실에는 부산해경 소속 각 기능별 전문 경찰관들을 주축으로 ▲응급처치술 및 구명조끼 착용방법 교육 ▲고충상담 ▲전산장비 수리 ▲스마트폰 앱 설치 및 사용법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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