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믹스견과 잡종견, 뭐가 다르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미국의 유명 가수 어셔는 한 모금행사 경매에서 1만2000달러(약 1300만원)에 믹스견 골든두들(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의 교배종)을 낙찰받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래브라두들(스탠다드 푸들과 래브라도 리트리버 교배종)을, 헐리우드 스타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리한나, 제시카 심슨 등은 말티푸(말티즈와 푸들 교배종)를 키우고 있다.

또 유명스타 못지않게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믹스견도 있다. SNS에 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골든두들 ‘올리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올리버는 곰인형을 닮은 외모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순종인 엄마와 아빠의 혈통을 물려받은 믹스견들을 ‘하이브리드견’ ‘디자이너견’이라고 한다. 예쁜 외모 덕에 이들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순종보다 비싸게 팔리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잡종견이라 불리지 않고 믹스견이라 불리는 이 개들. 이들과 잡종견은 뭐가 다른 걸까?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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