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수석무용수 출신 김주원 성신여대 교수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6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주원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이후 국립발레단에 입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활약했다.
퇴단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현재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1962년에 창단한 국립발레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 발레단체로서 고전·창작발레 공연을 통해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외 교류 및 차세대 무용인 육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 발레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김주원 신임 단장은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발레와 함께 성장해 온 예술인으로서, 현장경험과 교육, 예술행정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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