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호선세입자' JS아트홀로 이전…11일 대학로서 새 막

레드앤블루가 상시공연형 연극 '2호선세입자'를 오는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JS아트홀으로 이전해서 공연한다. 재개막과 함께 최대 80% 할인, 경품, 떡 나눔,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묶은 '집들이 파티'도 연다.
레드앤블루가 상시공연형 연극 '2호선세입자'를 오는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JS아트홀으로 이전해서 공연한다. 재개막과 함께 최대 80% 할인, 경품, 떡 나눔,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묶은 '집들이 파티'도 연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레드앤블루가 상시공연형 연극 '2호선세입자'를 오는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JS아트홀으로 이전해서 공연한다. 재개막과 함께 최대 80% 할인, 경품, 떡 나눔,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묶은 '집들이 파티'도 연다.

이 연극은 2022년 1월 14일 시작한 폐막이 없는 작품이다. 정은경·여원의 동명 웹툰을 무대로 옮긴 '2호선세입자'는 '2호선에 사람이 산다'는 설정을 앞세운 코미디 연극이다. 실제 지하철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와 코믹 연기로 관객층을 넓혀왔다.

공연장은 최신 시설과 정돈된 객석 환경을 갖춘 JS아트홀로 바뀐다. 주최 측은 새 공연장에서 무대의 현장감과 객석 시야, 좌석 편의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개막 기념 '집들이 파격 세일'은 최대 80% 할인 혜택도 내걸었다. 방학과 휴가철 관객을 겨냥한 행사다. 관람객 전원이 당첨되는 '행운의 복권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기 뮤지컬 초대권과 화장품 세트, 유산균 초콜릿, 식사권, 2호선 콘셉트 키링 등 경품은 총 30만원 상당이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JS아트홀 관객에게 호박찰떡을 주는 '이사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개인 SNS에 응원 메시지와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면 치킨 기프티콘을 추첨하는 온라인 응원 이벤트도 함께 연다.

이전 시즌에 출연했던 이선준, 임채민, 김건하, 박소영, 백도겸은 '스페셜 팀'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