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K팝 제왕' BTS 컴백 광화문 공연...광화문은 '축제'
방탄소년단 4년 만의 완전체
광화문광장 꽉 채운 '아미'
- 송원영 기자, 임세영 기자, 박지혜 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임세영 박지혜 김진환 기자 = 'K팝 제왕'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년 9개월만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모인 아미(팬덤명)들과 시민들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 속 신곡들이 울려퍼지자 일제히 환호했다.
검은 밤은 아미밤(야광봉)으로 물들었고, 광화문은 그야말로 '축제'였다.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다양한 팬들은 BTS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고, 광화문을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주최 측이 마련한 객석은 2만 2천여 석인데,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 4만 2천 명이 몰려서 BTS의 공연을 함께했다.
BTS는 광화문 공연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관계 당국은 관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