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퀀텀에서 앨리스 정 작가와 15일의 공간 변화 선보여…IN BETWEEN 展

- 젠틀몬스터 퀀텀의 열두 번째 전시 ‘IN BETWEEN’
- 작가 엘리스 정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표현된 관계의 정의
- 빛, 사운드, 컬러, 인터랙션의 요소가 결합된 미디어 아트 전시

빛, 사운드, 컬러, 인터랙션의 요소가 결합된 미디어 아트 전시 IN BETWEEN 展 ⓒ News1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스눕바이(대표 김한국)의 아이웨어 디자인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홍대 쇼룸 퀀텀(Quantum)을 통해 작가 앨리스 정과 함께 협업한 ‘IN BETWEEN展’을 진행한다.

그 동안 패션을 비롯한 음악, 인테리어, 팝아트 등 다양한 분야 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온 「젠틀몬스터」는 PRODUCT, SPACE, STYLING, CULTURE REDESIGN, TECHNOLOGY 총 다섯 가지 영역을 통해 세상에 더 많은 놀라움을 전달하고자 하며, 이것을 회사의 목표이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논현동 쇼룸에 이어 올해 4월 홍대에 오픈한 「젠틀몬스터」의 두 번째 쇼룸 퀀텀은 이러한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재현한 문화공간으로 15일마다 모습을 바꾸는 ‘퀀텀 프로젝트’를 통해 ‘FAST SPACE’를 실현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끈다.

‘IN BETWEEN展'은 퀀텀 프로젝트의 열 두 번째 전시로 작가 앨리스 정과 함께 사람들 간의 다양하고 유의미한 관계의 간격을 조명한다. 작가는 형상화되지 않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라는 사자성어로 함축하고 거스를 수 없는 관계의 이치와 무상함을 디지털적인 요소를 통해 연출한다.

젠틀몬스터 측은 “오랜 외국 생활을 지낸 작가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과 타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차가운 도심 속 소외감을 일렉트로닉한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젠틀몬스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ntlemonster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IN BETWEEN Lettering ]

QUANTUM PROJECT 12 TH EXHIBITION

퀀텀 프로젝트의 열 두 번째 전시 은 사람들 간의 다양하고 유의미한 관계의 간격을 조명한다. 앨리스 정은 형상화되지 않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라는 사자성어로 함축하고 거스를 수 없는 관계의 이치와 무상함을 컬러와 빛을 이용한 인터렉션(INTERACTION)을 통해 연출한다. 오랜 외국 생활을 지낸 작가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과 타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차가운 도심 속 소외감을 일렉트로닉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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