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남원·강릉·안동으로 떠나는 국악 체험학습
국립국악원, '국악아카데미' 6월14일~10월22일까지 운영
- 염지은 기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국악을 국민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건축·역사·인문과 풍류가 어우러진 현장 체험 학습 형태의 '국악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6월14일부터 10월22일까지 진행하며 26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강좌는 국악과 유래가 깊은 지역을 찾아 떠나는 탐방 체험 형태로 서울과 남원, 강릉, 안동 및 국립국악원 공연장, 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종묘제례악이 깃든 서울의 종묘, 판소리의 고장 남원, 선비들의 풍류 문화가 깃든 강릉, 안동의 탈춤 등에 대해 건축·역사·인문학 등 인접 학문과 연계한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해설과 공연관람, 시연과 체험 외에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무대 뒤 공연 창조 현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인원은 20~40명으로 개인은 물론 4인까지 가족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e-국악아카데미(www.egugak.go.kr)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2-580-3056.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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