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아빠 김일호 오콘 대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임 이사장에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16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경기문화재단과 숙명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 대표이사로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가이다.
㈜오콘은 유명 캐릭터 '뽀로로'의 공동 저작권자이자 애니메이션 '선물공룡 디보' 등의 제작사이다.
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김 신임 이사장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K-클래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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